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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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도 관심

    칭찬과 격려의 리플(선플)이든, 악플이든 관심을 가져줬다는 점에서는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가치의 부호가 +가 될 지 -가 될 지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관심의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국내 인터넷의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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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전격 업그레이드하다.

    광복절을 이용해서 3년 가까이 잘 쓰고 있던 PC를 업그레이드했다. 쓰던 PC는 본가에 가져다드리고, 내가 좀 더 나은 성능의 PC를 사용하고 싶은 욕심에서 시작했다. 브레인박스에서 제공하는 CPU별 벤치마크 순위를 뽑아서 어떤 CPU가 가장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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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vs Yes24

    여러 블로고스피어에 올라오는 책 소개글을 읽다보면 책 정보에 대한 링크는 죄다 알라딘으로 되어 있다.(국내 도서의 경우로 한정한다.) 직장 복리후생제도 상, 어쩔 수 없이 Yes24를 사용해야 하는 입장으로서는 Yes24에서 다시 검색해서 내 리스트에 저장해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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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의 추억

    (출처: http://www.sparxmedia.co.za) 예전에 구워놨던 mp3 CD를 다시 백업하는 도중에 백신프로그램이 바이러스 경보를 울렸다. 어차피 버리고 새로 DVD로 구울 거라서, 내용을 변경할 수 없는 CD에 바이러스가 박혀있는 것도 별 상관없긴 한데, 어쨌든 감염의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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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비속어

    구글에서 검색해서 건수를 확인해보다. 게이버: 28800건 네이년: 13400건 (홍석천 관련 네이년 제외) 뇌이버: 9520건 눼이버: 1920건 네입허: 1710건 네입어: 1540건 개이버: 718건 뇌입어: 511건 네휘버: 82건 뇌입허: 50건 네이버, 앞으로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