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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 [유발 하라리, 다니엘 카사나브]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2
- 만화로 배우는 서양사: 중세 3
- 만화로 배우는 서양사: 중세 2
- [마우로 기옌] 2030 축의 전환
- [유발 하라리, 다니엘 카사나브]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1
- [대릴 커닝엄] 푸틴의 러시아
- [에드워드 챈슬러] 금리의 역습
- [조지프 헨릭] 위어드(W.E.I.R.D.)
2023
- [스콧 영] 울트라러닝
- [대니얼 카너먼 외] 생각의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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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모과] 밤의 얼굴들
- [이미예]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온스토리 편집부]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 잡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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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춘욱]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사양
- [김초엽] 수브다니의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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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투어 슈니츨러] 구스틀 소위
-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J. D. 밴스] 힐빌리의 노래
- [마크 트웨인] 거짓말에 관하여
- [막심 고리키] 2인조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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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더스 헉슬리]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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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만] 키작은 프리데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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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죽음과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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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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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 오펜하이머] 만화로 보는 지적이고 오싹한 현대심리학
- [최병일] 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미국편
- [워런 버핏, 리처드 코너] 워런 버핏 바이블: 버핏이 직접 말해주는 투자와 경영의 지혜
- [라즈 파텔, 제이슨 무어] 저렴한 것들의 세계사
-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펜테질레아
- [이나가키 히데히로]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 [나가이 다카히사]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 [장 이브 르 나우르] 만화로 보는 좌파의 역사
- [박남기] 실력의 배신
- [미야자키 마사타츠] 물건으로 읽는 세계사
- [김재훈]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1 덴마크
- [피터 싱어] 효율적 이타주의자
- [유시민] 후불제 민주주의
- [김재훈] 올림포스 연대기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서민아] 미술관에 간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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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A. 패리스] 테라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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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환] 똑똑한 사람들은 월세 낼 돈으로 건물주 돼서 창업한다
- [황양밍] 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 [김민형] 삶이라는 우주를 건너는 너에게
- [김종하] 역사 속의 소프트웨어 오류
- [권수호] 맨땅에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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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예술과 중력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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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아그라왈] 빌트,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 [르 클레지오] 황금 물고기
- [다니카와 슌타로] 이십억 광년의 고독
- [제프리 초서] 캔터베리 이야기
- [프레드릭 배크만] 불안한 사람들
- [엘리너 허먼] 독살로 읽는 세계사
2021
- [스타니스와프 렘] 스타니스와프 렘 단편선
- [요한 하위징아]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
- [윌라 캐더] 대주교에게 죽음이 오다
- [황천춘] (한 권으로 읽는) 인도신화
- [줄리언 반스] 10과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 [이내주] 전쟁과 무기의 세계사
- [조지무쇼] (한눈에 꿰뚫는) 전쟁사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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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쿠다 히데오] 공중그네
- [플로리앙 마젤] 중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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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모토 카츠야] 수성 아크릴 붓 도색 – 거실에서 완성하는 프라모델 도색
- [매거릿 애트우드] 시녀 이야기
- [보리스 스뜨루가츠키, 아르까지 스뜨루가츠키] 세상이 끝날 때까지 아직 10억년
- [에밀리오 살가리] 산도칸 몸프라쳄의 호랑이
- [막심 고리키] 어머니
- [미야자키 마사카츠]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 [김범석]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 [임남택] 알아두면 유용한 퇴근길 법툰
- [친기즈 아이뜨마토프] 백년보다 긴 하루
- [시어도어 스터전] 세계문학 단편선 – 시어도어 스터전
- [프레드릭 브라운] SF 단편선 2 아레나
- [나다니엘 호손] 주홍 글자
- [라즈 파텔, 제이슨 W. 무어] 저렴한 것들의 세계사
- [개리 마커스] 클루지
- [조영태]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
-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 우리들
- [굽시니스트] 본격 한중일 세계사 9
- [굽시니스트] 본격 한중일 세계사 8
- [굽시니스트] 본격 한중일 세계사 7
- [굽시니스트] 본격 한중일 세계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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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시니스트] 본격 한중일 세계사 4
- [굽시니스트] 본격 한중일 세계사 3
- [굽시니스트] 본격 한중일 세계사 2
- [로저 젤라즈니] 앰버 연대기 5
- [로저 젤라즈니] 앰버 연대기 4
2020
- [굽시니스트] 본격 한중일 세계사 1
- [마이크 월시] 알고리즘 리더
- [테드 창] 숨
- [토마스 만]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 [로저 젤라즈니] 앰버 연대기 3
- [양승훈]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
- [오후]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 [알베르 카뮈] 최초의 인간
- [알렉산드르 푸슈킨] 대위의 딸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
- [데이비드 위셔트] 위스키 대백과
- [조지 오웰] 1984
- [오펠리 네만] 와인은 어렵지 않아
-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 [에라스무스] 우신예찬
- [마이클 패튼, 케빈 캐넌] 어메이징 필로소피
- [윤진] 만화로 배우는 블록체인
- [이익선] 만화 로마사 2
- [이익선] 만화 로마사 1
- [한스 로슬링] 팩트풀니스
- [김훈] 달 너머로 달리는 말
- [김지혜] 선량한 차별주의자
- [알베르 카뮈] 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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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 솅커] 코로나 이후의 세계
- [전승환]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 [장원청]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 [라즐로 복]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 [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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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먼로] 행복한 그림자의 춤
- [메이슨 커리] 예술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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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숫자 울렁증 32세 이승환 씨는 어떻게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가 됐을까
- [롤란트 슐츠] 죽음의 에티켓
- [토마스 만] 마의 산 (상)
- [윤정용] 제가 좀 숫자에 약해서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하)
- [도스토옙스키]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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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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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스 브라운] 골든 선 2
- [조지 오웰] 버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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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저 젤라즈니] 별을 쫓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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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실 해밋] 몰타의 매
- [전창림] 미술관에 간 화학자
- [대럴 멀리스, 주디스 올로프] 재무제표 처음공부
- [매튜 로렌스]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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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야시 아츠무] 만화로 보는 회계학 콘서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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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시 세이어즈] 증인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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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시 세이어즈] 아홉 번의 종소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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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호] 그래비티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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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윤]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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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니 윌리스] 여왕마저도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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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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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안 갈랑] 천일야화 2
- [앙투안 갈랑] 천일야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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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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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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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쿠다 히데오] 꿈의 도시
- [조셉 콘래드] 암흑의 핵심
- [오카다 토시오] 세계 정복은 가능한가
- [굽시니스트]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2011
- [스티브 맥코넬] Code Complete 2nd ed.
- [에릭 브레히너] Hard Code
- [존 스칼지] 노인의 전쟁
- [어슐러 르 귄] 하늘의 물레
- [조지 오웰] 동물농장 (2nd)
- [제임스 설터] 어젯밤
2010
-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1997) (2nd)
- [올라프 스태플든] 시리우스
- [후안 룰포] 뻬드로 빠라모
- [윌리엄 포크너] 성역
- [올라프 스태플든] 이상한 존
- [존 치버] 기괴한 라디오
- [존 치버] 돼지가 우물에 빠졌던 날
- [최규석] 울기엔 좀 애매한
- [하워드 진] 만화 미국사
- [장하준] 나쁜 사마리아인들
-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
- [마이클 온다치] 잉글리시 페이션트 (2nd)
- [황석영] 바리데기
- [로버트 J. 소여] 멸종
- [김훈] 공무도하
2009
- [가일스 밀턴] 향료 전쟁
- [이종학] 이종학의 재즈가 좋다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첫사랑
- [박영규]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조엘 스폴스키] 조엘 온 소프트웨어
- [배명훈] 타워
- [제러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 [버지니아 울프] 올랜도
- [토비아스 단치히] 수, 과학의 언어
- [테리 프래쳇, 닐 게이먼] 멋진 징조들
- [에드거 라이스 버로우즈] 화성의 공주
- [톰 홀랜드] 페르시아 전쟁: 최초의 동서양 문명 충돌, 지금의 세계를 만들다
- [닐 게이먼] 신들의 전쟁
- [아지즈 네신]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갈 수는 없다
- [데이비드 G. 하트웰, 캐스린 크레이머 편] 하드 SF 르네상스 1, 2
- [타리크 알리] 석류나무 그늘 아래
- [데이빗 G. 하트웰 편] 오늘의 SF 걸작선
2008
- [로버트 홀드스톡] 미사고의 숲
- [코맥 매카시] 로드
- [레너드 펄드] 경쟁게임에서 승리하는 기술
-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 [최인철] 프레임
- [미야모토 무사시] 오륜서
- [후나타니 슈지] 곱셈발상
- [해리 터틀도브] 비잔티움의 첩자
- [와타야 리사]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 [서정인] 말뚝
- [그렉 이건] 쿼런틴
- [강현식] 세상 밖으로 나온 심리학
- [정세현] 사파리
- [마키아벨리] 군주론 (2nd)
- [위화] 허삼관 매혈기
- [서정인] 용병대장
- [랜달 개릿] 나폴리 특급 살인
- [오르한 파묵] 하얀 성
- [제랄드 M. 와인버그] 프로그래밍 심리학
- [랜달 개릿] 마술사가 너무 많다
- [데이비드 토머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타리크 알리] 술탄 살라딘
- [임백준] 뉴욕의 프로그래머
- [J.M. 쿳시] 추락
- [이재웅] 럭키의 죽음
- [코니 윌리스] 여왕마저도
- [로버트 하인라인] 스타쉽 트루퍼스
- [랜달 개릿] 셰르부르의 저주
- [오츠이치] Zoo
- [파울로 코엘료] 11분
- [알프레드 베스터] 타이거 타이거
- [유디트 헤르만] 여름 별장, 그 후
- [이성철] 2040 경제학 스트레칭
- [우석훈, 박권일] 88만원 세대
- [조성종] 경제 아는 만큼 보인다
- [김영하] 아랑은 왜
-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2007
- [이화영, 최현용, 파란여우미디어센타] Flash MX 2004 & 8.x
- [김진선] 샤방샤방 포토샵 사진 리터칭 다이어리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 [주제 사라마구] 눈먼 자들의 도시
- [최규석] 습지생태보고서
- [정윤숙, 강진규, 파란여우미디어센타] Photoshop CS2
- [마이클 프리맨] 사진디자인을 위하여 (2nd)
- [박현모] 세종, 실록 밖으로 행차하다
- [에이드리언 멘델] 여자들이 모르는 남자들의 7가지 룰
- [이문열] 익명의 섬
- [정우열] Old Dog
- [디트리히 되르너] 선택의 논리학
- [죠반니노 과레스키]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 [박현찬, 조신영] 경청
- [톰 디마르코, 티모시 리스터] 피플웨어
- [리처드 매드슨] 나는 전설이다
- [최규석,변기현/안도현] 만화 짜장면
- [에릭 피터슨] 웹사이트 분석의 기술 : 온라인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100가지 제안
- [커트 보네거트] 갈라파고스
- [로버트 하인라인] 프라이데이
- [어슐러 르 귄] 로캐넌의 세계
- [어슐러 르 귄] 환영의 도시
- [어슐러 르 귄] 유배 행성
- [이원재] 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
- [신시아 샤피로]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 [로저 본 외흐] 헤라클레이토스의 망치
- [이미지프레스] 사람들 사이로
- [아베 코보] 모래의 여자
- [이수인] 게임회사 이야기
- [켄트 벡, 신시아 안드레스]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2nd ed.
- [어슐라 르 귄] 테하누
- [어슐라 르 귄] 머나먼 바닷가
- [어슐라 르 귄] 아투안의 무덤
- [어슐라 르 귄] 어스시의 마법사
2006
- [정운영] 심장은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
- [어슐라 르 귄] 바람의 열두 방향
- [스티븐 레빗, 스티븐 더브너] 괴짜경제학
- [청쥔이]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 [조영래] 전태일 평전
- [줄리언 반스] 그녀가 나를 만나기 전
-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1997
- [안도현] 연어
- [베르나르 베르베르] 뇌
- [윤대녕] 달의 지평선
- [박영규]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에쿠니 가오리] 울 준비는 되어 있다
- [박상우]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2nd)
- [최재천] 개미제국의 발견
-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
- [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 [어슐라 르 귄] 빼앗긴 자들
- [김경욱] 레밍은 현기증을 느끼는가
- [귄터 그라스] 터널에서
-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 [페터 회]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 [박경리] 토지
- [조지 오웰] 카탈로니아 찬가
2005
- [야마오카 소하치] 도쿠가와 이에야스
- [조정래] 태백산맥
- [티머시 빅]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전략
- [이상건]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 [이주헌]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 [정석범] 유럽문화 기행 (어느 미술사가의 낭만적인)
- [박태균] 한국전쟁
- [강현진] 백범일지
- [마이클 프리맨] 사진디자인을 위하여
-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2nd)
- [이주헌] 서양화 자신있게 보기 1, 2
- [이재운] 토정비결
- [김수용] 격암유록
- [최인호] 상도
- [요시모토 바나나] 하치의 마지막 연인
- [박경리] 김약국의 딸들
- [시오노 나나미] 전쟁
- [요시모토 바나나] 하드보일드 하드럭
- [김훈] 칼의 노래
- [로저 젤라즈니]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 [로저 젤라즈니] 신들의 사회
2004
- [댄 브라운] 다빈치 코드
-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 [파트리크 쥐스킨트] 좀머씨 이야기
- [요시모토 바나나] 달빛 그림자
- [요시모토 바나나] 김치 꿈
- [이외수] 황금비늘
- [아이작 아시모프] 노예 로봇
- [파스칼 키냐르] 떠도는 그림자들
- [오히라 미쓰요]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 [다이호우잉] 사람아 아 사람아
- [위기철] 아홉살 인생
- [황석영] 모랫말 아이들
- [움베르토 에코] 세상의 바보들에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3rd)
- [버즈 앨드린 & 존 반스] 타이버
- [파스칼 로즈] 제로 전투기
- [쟝 에슈노즈] 나는 떠난다
- [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
- [로맹 가리]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2nd)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코
- [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 (2nd)
- [드니 랭동] 신들은 신난다
- [알퐁스 도데] 꼬마 철학자 (2nd)
- [아이작 아시모프] 욕구불만 (3rd)
- [아이작 아시모프] 노예 로봇 (3rd)
- [아이작 아시모프] 노래하는 종 (2nd)
- [아이작 아시모프 외] 세계 SF 걸작선 (2nd)
- [윌리엄 제랄드 골딩] 파리 대왕 (2nd)
- [기 드 모파상] 단편집 목걸이
- [기 드 모파상] 복수
- [루쉰] 아큐 정전 (2nd)
- [윤흥길] 장마
- [윤흥길]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나이 (2nd)
- [요시모토 바나나] 도마뱀 (2nd)
-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 (3rd)
- [귄터 그라스] 터널에서
- [윤흥길] 소라단 가는 길
- [윤흥길] 기억 속의 들꽃
- [성석제] 홀림
- [줄리언 반스] 내 말 좀 들어봐
-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 모음 (3rd)
- [박완서] 너무도 쓸쓸한 당신
2003
- [백민석] 파산 세일
- [심상대] 나팔꽃
- [윤후명] 하늘 지팡이
- [이응준] 내 여자친구의 장례식
-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2nd)
- [하성란] 꿈의 극장
- [하성란] 곰팡이꽃
- [하성란] 삿뽀로 여인숙 (2nd)
- [배수아] 다큐 채널, 수요일, 자정
- [김영하] 너의 의미
- [백민석] 없는 작가
- [김연경] 피진(皮疹)의 가을
- [서준환] 변기
- [신경숙] 딸기밭
- [심상대] 명옥헌(鳴玉軒)
- [심상대] 우산
- [이인성] 분명히 나쁜 꿈
- [최인석] 혼돈을 향하여 한걸음
- [차현숙] 폭우
- [천운영] 늑대가 왔다
- [최윤] 푸른 기차
- [최윤] 회색 눈사람
- [최윤] 워싱톤 광장 (2nd)
- [김연] 나도 한때는 자작나무를 탔다
- [딘 R. 쿤츠] 와처스
- [J.M. 데 바스콘셀로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nd)
- [하성란] 깃발
- [김숙] 그 여자의 가위
- [루쉰 외] 중국 현대 단편선
- [공지영] 착한 여자
- [알베르 까뮈] 이방인 (2nd)
- [조창인] 가시고기
- [앙드레 지드] 좁은 문 (2nd)
- [존 버니언] 천로역정
2002
- [박상륭] 죽음의 한 연구
- [폴 오스터] 뉴욕 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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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오스터] 달의 궁전
- [어니스트 헤밍웨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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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인] 용병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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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모토 바나나]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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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 [조경란] 유리동물원
- [앙드레 모로아] 영국사
- [조경란] 푸른나부
- [조세희]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 [마이클 온다치] 잉글리시 페이션트
- [서머셋 모옴] 달과 6펜스
- [츠츠이 야스다카] 인간 동물원
- [후지사와 슈] 부에노스 아이레스 오전 0시
- [후지사와 슈] 옥상
- [마이클 크라이튼] 안드로메다 스트레인
- [고든 R. 딕슨] 드래곤과 조지
- [토머스 하디] 테스
- [니코스 카잔차키스] 영혼의 자서전
- [콜린 맥컬로우] 가시나무 새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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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작] 영자의 전성시대
- [최인석] 노래에 관하여
- [최인호]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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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훈] 광장 (3rd)
-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 [테네시 윌리엄스] 유리 동물원
- [테네시 윌리엄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루이제 린저] 유리 반지
- [한강] 내 여자의 열매
- [존 스타인벡] 에덴의 동쪽
-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 [마루야마 겐지] 여름의 흐름
- [마루야마 겐지] 나는 또 앞을 보고 그곳을 향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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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제 린저] 생의 한 가운데
- [모리 슈워츠] 모리의 마지막 수업
- [미시마 유키오] 금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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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귀자] 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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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아기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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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수] 벽오금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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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내 여자의 열매
- [이외수] 황금비늘
- [한강] 아홉 개의 이야기
- [양귀자] 비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 [한강] 해질녘에 개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