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야밤에 조용히 앉아있다가 2007-11-06 / 댓글이 없습니다 갑자기 느낀다. 내게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가. 소중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나는 얼마나 노력을 했는가 생각해보니 서늘하다. 세상에 허투루 해도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 소중한 것은 더욱 깨어지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