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음의 양식

문학과 예술이 세상을 쉽사리 바꾸지는 못할지라도 개인의 영혼에 안식을 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아직 구원받지 못했다. 거기에 영원히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갈증은 문학과 예술이 마음의 양식이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채워줘야 된다.

Thir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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