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음의 양식 2007-10-05 / 댓글이 없습니다 문학과 예술이 세상을 쉽사리 바꾸지는 못할지라도 개인의 영혼에 안식을 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아직 구원받지 못했다. 거기에 영원히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갈증은 문학과 예술이 마음의 양식이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채워줘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