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

Modern C++ 단상

요 며칠 짬짬이 modern c++ 스펙 변경을 살펴보고 있다. 업무용으로는 더 이상 안 쓴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POSIX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언어니까.

C++14까지의 변화는 어찌해서든 겨우 이해했는데, C++17부터는 그냥 외계어같다. 기본 개념들도 모두 생소하고 표준 스펙도 자꾸 들락날락한다. 게다가 컴파일러도 표준을 잘 안 지킨다.

결국 prvalue, glvalue, xvalue에 와서는 두뇌가 방전되어 방바닥에 쓰러졌다.

Modern C++이라는 건 일반인들이 듣기 힘든 현대 음악같은 게 되어 버렸다. 응용 개발자들이 쉽게 사용하기 어렵고, 내부의 개념이나 로직을 깊이있게 이해해야 사용할 수 있는 지경이다.

여전히 어렵지만 C++11의 기본 개념부터 다시 익혀야겠다.

https://wiki.terzeron.com/Programming/C&C++/(번역)C++11의가장변화_(The_Biggest_Changes_in_C++11)

https://wiki.terzeron.com/Programming/C&C++/(번역)현대적인_C++스타일의기본요소

https://wiki.terzeron.com/Programming/C&C++/C++14의새로운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