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변화

세상을 바꿀 힘은 없다.
타인을 바꿀 생각은 없다.
나를 바꿀 기력은 부족하다.

이제 내게 남은 선택지는 오늘을 조금 바꾸는 것, 내일을 조금 더 바꾸는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