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허피스인지 앨러지인지…

의사의 오진으로 인해 1주일간 고통스러웠다.

추석이고 뭐고 간에 너무 아프니까 그 고통을 잊기 위해 잘 수 밖에 없잖아. 레지던트라지만… 좀 제대로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의사 두 번 믿었다간 병으로 죽는 게 아니라 고통으로 죽을 것 같다.

여하튼 인상적인 연휴였다. 잠만 퍼질러 잤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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