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코어 (카메라 장비)
Contax AX
Contax Distagon 28mm/F2.8
Contax Planar 50mm/F1.4
Contax Planar 85mm/F1.4
Yashica ML 80-200mm/F4.0 (방출)
Leica M3
Leica Summarit 50mm/F1.5 (방출)
Pentax *ist DS
Pentax A 50mm/F1.4 (방출)
Pentax DA 18-55m/F3.5-5.6
Minolta X-20 (고장)
Olympus Pen EF
* 각종 보조장비 제외
야구로 치면 9회말 원 나씽이다. 한두 개만 더 제대로 먹으면 더 이상 살 게 없다.
침흘리는 입닥치고 열심히 찍기나 하자. -_-;;
근데 라이카는 불편해서 그거 팔아 다른 시스템을 마련할까하는 유혹을 자꾸 스멀스멀 기어오른다. (누가 나 좀 뽐뿌해줘요~)
PS. 뒤늦게 야시카 ML 80-200이 기억났는데, 내가 이 렌즈를 왜 샀는지 모르겠다. 산 지 벌써 반 년은 족히 지난 것 같은데, 구입해서 마운트 한 번 해본 이후로는 한 컷도 찍어 본 적이 없다. 싸게 샀지만 솔직히 돈이 아깝다. 다시 장터에 내다 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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