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게으름

홈페이지에 블로그 걸어놓고 성실하게 블로깅도 하지 못하고, 사진이 취미랍시고 카메라에 많은 금액을 투자해놓고 사진도 거의 안 찍고…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게 없다.

회사업무에 치이는 것도 아닌데 뭔가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시기가 된 것 같다.

흔히 나사가 한 개 빠졌다고 하는 표현을 많이들 하는데, 내 식으로 말하자면 축이 뒤틀린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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