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의 세계적/지역적 지리 분포
우선 미국 동부와 유럽, 그리고 일본에 몰려 있다.
특히 일본이 위험하며 익히 알다시피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형태로 실제로 드러났다. 지진대와 겹쳐 있고 빨간색은 쓰나미 위험도가 높은 곳이다.
최근 중국의 현황
동아일보에서 보도한 동아시아 원자력 발전소 분포도
다행인 건 중국이 태양열 발전소를 많이 짓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아래 지도는 중국의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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