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초에 미니스튜디오를 구입해놓고 오늘 처음 소품 촬영해봤습니다. 로커 장터에 내놓을 Konica C35 때문에 촬영을 했는데 이왕 펼쳐놓았으니 주 사용 장비들도 찍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촬영했습니다.
제 콘탁스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AX와 T3, 렌즈는 키 큰 순으로 MP100, P85, D28, P50입니다.
기타 허접 똑딱이 카메라와 메츠 45CL-1 등은 콘탁스 식구가 아니라서 단체 사진에 못 끼었습니다. 찍사노릇은 똑딱이 디카인 미놀타 X20이 수고를 해줬습니다.
댓글 한 개
Terzeron
T3는 방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