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휴가가 끝나고

몸이 더 피곤해졌다.

휴가는 쉬는 것이지 몸을 혹사시켜 가면서 노는 게 아닌가 보다.

휴가 마지막 날 저녁, 오래간만에 소주를 마셨는데 우진이가 아파서 잠을 설치는 바람에 몸이 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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