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온 뒤 2005-08-25 / 댓글이 없습니다 내 마음도 시원해졌으면 좋겠다. 요즘은 엄청난 인내로 참고 있다. 허나 이 답답함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조갈증이 날 지경이다. 유난히 덥고 끝이 오지 않을 것 같던 여름도 이제 다 지나간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