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꿈 속에서 2005-06-30 / 댓글 1개 아침 출근 지하철 안에서 사람들의 체온으로 인한 열기에 숨을 몰아 쉬다 잠시 잠이 들었는데 꿈을 꿨다. 꿈 속에서 나는 시를 썼고, 시는 슬펐다. 하지만 꿈도, 시도, 슬픔도 이제는 먼지처럼 흩날려 가버리고 말았다.
annie 2005-06-30 at 7:59 오후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안녕하세요?.. 항상 사이트를 잘 이용하고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The way look tonight_ Tony Bennett 가사중에 교정사항있어서 여기 적어요..Lovely never never change 다음에 Keep that breathless charm (change..라고 되어 있어요) 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안녕히계세요
댓글 한 개
annie
안녕하세요?.. 항상 사이트를 잘 이용하고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The way look tonight_ Tony Bennett 가사중에 교정사항있어서 여기 적어요..Lovely never never change 다음에
Keep that breathless charm (change..라고 되어 있어요) 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