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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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금지 – 오모차 키드, 장고 아저씨
어제 모처럼 일찍 귀가하여 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TV를 보는데 '와 e-멋진 세상'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오모차 키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다음은 구글링해서 찾아낸 내용이다.(검색 엔진의 결과가 아니면 온라인에서 고정된 페이지로 제공되지 않음) 3. -꿈을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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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피스인지 앨러지인지…
의사의 오진으로 인해 1주일간 고통스러웠다. 추석이고 뭐고 간에 너무 아프니까 그 고통을 잊기 위해 잘 수 밖에 없잖아. 레지던트라지만… 좀 제대로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의사 두 번 믿었다간 병으로 죽는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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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깅과 탐정 놀이'에 한가지 유형 추가
http://hongsup.egloos.com/322620 300님의 글, “디버깅과 탐정 놀이”에 대한 트랙백글입니다. 저도 한 가지 타입을 추가합니다. 체스터튼의 '브라운 신부'타입 멍청한 눈으로 에디터 프로그램을 띄웠다가 닫았다가를 반복한다. 가끔은 웹브라우저를 띄워 웹서핑을 하다가도 뭔가 깜빡 잊고 있었다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