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드립니다 –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완료)
한 번은 읽어 볼 필요가 있는 책, 그러나 이런 더러운 사내 정치학은 잊어버리는 게 더 좋을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한 번 읽어봤기 때문에 아주 깨끗한 중고책입니다.
원하시는 분께 드립니다. 단, 택배나 우편 발송은 하지 않습니다. 택배 발송은 업무 상 용건이 아니면 굉장히 어려운 데다가 우편 발송은 우체국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점심시간에 우체국 가면 보통 30분 씩 대기해야 함) 배송은 하지 않습니다. 분당 정자역 또는 사당역~신도림역~개봉역에서 만나서 드리겠습니다.
* 또 이사할 예정이라서 안 보는 책, 오래된 책을 버리거나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다른 헌 책들도 나눠드릴 예정이니 “아나바다” 카테고리를 참고하세요.
댓글 2개
HARI
원합니다.. 🙂 원해요오~~
구글톡 등록 혹은 이메일 환영~
terzeron
메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