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드립니다 – 일 잘하는 습관 60 (완료)
얼핏 봐서는 표지가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회사 교육 때 받은 거라서 구판일 겁니다.
종이질은 좀 옛날 책들처럼 산성지 느낌입니다.
표지는 다른데 출판년도가 같네요.
원하시는 분께 드립니다. 단, 택배나 우편 발송은 하지 않습니다. 택배 발송은 업무 상 용건이 아니면 굉장히 어려운 데다가 우편 발송은 우체국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점심시간에 우체국 가면 보통 30분 씩 대기해야 함) 배송은 하지 않습니다. 분당 정자역 또는 사당역~신도림역~개봉역에서 만나서 드리겠습니다.
* 또 이사할 예정이라서 안 보는 책, 오래된 책을 버리거나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다른 헌 책들도 나눠드릴 예정이니 “아나바다” 카테고리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