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

이마에 생긴 피부염때문에 괴롭다. 3개월째 피부과에 다니면서 진료를 받고 약을 복용하고 바르고 있는데 잘 안 낫는데다가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지난 주 예비군 훈련 때 걸린 감기가 목감기에서 코감기로 바뀌면서 머리까지 아프다.

회사 사무실 이전으로 내 주위에서 이삿짐 센터 직원들이 회사 비품을 포장하고 있다. 스카치 테잎 뜯는 소리가 요란해서 업무에 집중이 안 된다.

이베이에서 낙찰받은 후, 판매자가 의도적으로 연락을 안 한다. 모처럼 싸게 낙찰받았다고 좋아했더니 판매자가 판매를 할 생각이 없나보다. 빨리 렌즈를 구할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거래가 미뤄지니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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