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난 어디로

난 어디로 급히 뛰어가고 있는가, 아니면 멈춰서서 다른 이들의 속도를 역으로 느끼고 있는 것인가?

자리 지키고 있기도 벅차게 빨리 변하는 세상이다.

잠시 멈춰서 내가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방향을 곰곰이 되짚어 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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