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라 작성일자 2004-11-23 글쓴이 Youngil Cho 대충 읽지 말고 제대로… 사이버 세상에서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그가 직접 작성한 텍스트이다. 우리는 얼마나 남의 이야기와 속내를 대충 읽고, 듣고, 흘려버리고 사는지… 오해는 죄다 게으른 청자의 탓이다.
텍스트 뿐만 아니라 행간을 읽어내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더군요. 가끔 저도 제 자신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글을 쓰면서도 또한 너무 밝혀지는 것이 싫어 행간에 내용을 숨기는 경우가 있어 다른 분들도 혹시 그런 건 아닐까..고민한답니다. 답글을 남기기 위해 로그인하기
'나는 절대 안그랬어' 라고 말할 수 없는. 남들은 내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길, 마음을 열고 이해해 주길 바라면서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던. – 부끄러움. 답글을 남기기 위해 로그인하기
그나저나 타인의 글을 완전히 이해한다는게 가능하겠습니까. 쓰는 사람이 업보려니 하고 참는것도 좋겠지요…. 난 정말 제대로 읽지도 않으면서 말만~~쩝~~ 답글을 남기기 위해 로그인하기
텍스트 뿐만 아니라 행간을 읽어내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더군요. 가끔 저도 제 자신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글을 쓰면서도 또한 너무 밝혀지는 것이 싫어 행간에 내용을 숨기는 경우가 있어 다른 분들도 혹시 그런 건 아닐까..고민한답니다.
'나는 절대 안그랬어' 라고 말할 수 없는. 남들은 내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길, 마음을 열고 이해해 주길 바라면서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던. – 부끄러움.
그나저나 타인의 글을 완전히 이해한다는게 가능하겠습니까. 쓰는 사람이 업보려니 하고 참는것도 좋겠지요…. 난 정말 제대로 읽지도 않으면서 말만~~쩝~~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그리고 아래 icecoffee님 의견에 동의… 정말로 난 모르는새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