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리고 사진 LPG에 올렸던 글…
1. 사진 사이트에 올라오는 멋진 사진을 보고 창작 의욕을 불태운다.
– 좌절감만 쌓인다.
2. 찍고 싶을 때까지 무작정 쉰다.
– 생선 구울 때 지가 뜨거워서 몸을 뒤집을 때까지 기다리면 될까 안 될까?
3. 필름을 바꿔서 찍어본다. (네거티브, 슬라이드, 흑백)
– 필름을 바꾸면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착각을 깰 수 있다!
4. 장비를 바꿔본다. (보급형->전문가형, 소형->중형->대형)
– 주체할 수 없을만큼 돈이 넘쳐나면 그렇게 해라
5. 모든 장비를 다 팔아치운다.
– 참 잘했어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6. 렌즈는 단렌즈, 필름은 흑백! 단촐하게 간다.
– 남이 한다고 다 따라하면 일류 사진가 되나?
글쎄요… 답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