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드립니다 – 경청: 마음을 얻는 지혜 (완료)

한 번 읽었고 아주 깨끗합니다. 귀를 접어놓은 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이런 예쁘고 감동적인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CEO께서 전직원에게 나눠주셔서 읽게 되었습니다.
제법 재미있고 지나치지 않게 감동적이고 그렇습니다. 마음의 울림이 생겨나는 좋은 책이기도 합니다.

원하시는 분께 드립니다. 단, 택배나 우편 발송은 하지 않습니다. 택배 발송은 업무 상 용건이 아니면 굉장히 어려운 데다가 우편 발송은 우체국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점심시간에 우체국 가면 보통 30분 씩 대기해야 함) 배송은 하지 않습니다. 분당 정자역 또는 사당역~신도림역~개봉역에서 만나서 드리겠습니다.

* 또 이사할 예정이라서 안 보는 책, 오래된 책을 버리거나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다른 헌 책들도 나눠드릴 예정이니 “아나바다” 카테고리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