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dition.cnn.com/2005/TECH/08/26/libraries.downloads.ap/index.html
미국 도서관들이 MS사의 Media DRM(Digital Right Management)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출된 오디오북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반납'되도록 하게 한 것입니다. 대출기한이 지나면 기한을 갱신하든지 아니면 더 이상 못 듣게 되는 거죠. 결과적으로는 복제가 의미없게 되는 겁니다. (물론 여기에도 헛점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