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컴퓨터와 인터넷

[Bloomberg] 소프트웨어 공학은 장래성이 없는 직업

Slashdot에 Bloomberg 기사가 올라왔다.
소프트웨어 공학은 장래성이 없는 직업

우리 말로 옮겨보자면…

프로그래머들은 ‘고용상태 유지 가능성’은 35세 쯤부터 감소한다는 걸 알고 있고, 그 이유는 신기술을 익히지 못해 능력이 모자라거나, 적당한 일자리에 비해 너무 능력이 과하거나 하기 때문.

통계적으로 40쯤에 현업을 떠나고 있고, (인텔 CEO였던) 크레이그 배럿은 프로그래머의 반감기가 몇 년 안 된다고 말하며 마크 주커버그는 젊은 개발자들이 우월하다고 말하고 있음.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