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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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버립니다 – 여러가지
“헌책 드립니다”가 아니고 “헌책 버립니다“입니다. 워낙 오래되고 별로인 책들만 모아봤습니다. 누구한테 넘겨드린다는 것 자체가 창피할 정도로 상태도 안 좋고, 내용도 별로입니다. 그러나 혹시 쓰레기 더미 속에서 보석을 찾아내실 능력을 가진 분도 계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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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드립니다 –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완료)한 번은 읽어 볼 필요가 있는 책, 그러나 이런 더러운 사내 정치학은 잊어버리는 게 더 좋을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한 번 읽어봤기 때문에 아주 깨끗한 중고책입니다. 원하시는 분께 드립니다. 단, 택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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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드립니다 – 루카치 미학사 연구
알라딘 책 정보 굉장히 중고책 느낌이 나는 책입니다. 밑줄도 그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못 읽은 책입니다. 미학에 대한 개념이 없다보니 도저히 읽을 수가 없더군요. 원하시는 분께 드립니다. 단, 택배나 우편 발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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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드립니다 – 심장은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
고 정운영 선생님의 컬럼집입니다. 미완인데, 그 따님께서 글을 모아서 책으로 펴낸 것입니다. 컬럼이라서 글이 짧은 터라 깊이있는 글이라고 보긴 좀 어렵습니다. 물론 그 글이 담고 있는 뜻이 얕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루고 있는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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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드립니다 –
래리 킹, 대화의 법칙(완료)제가 싫어하는 베스트셀러류의 책입니다. 그래서 새 책입니다. 원하시는 분께 드립니다. 단, 택배나 우편 발송은 하지 않습니다. 택배 발송은 업무 상 용건이 아니면 굉장히 어려운 데다가 우편 발송은 우체국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점심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