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nix ] in KIDS 글 쓴 이(By): alita () 날 짜 (Date): 2001년 12월 13일 목요일 오후 02시 35분 35초 제 목(Title): [Q] char**와 &(char[])의 차이. strtok_r의 세 번째 인자 type이 char **인데요, 여기다 char[]로 선언된 variable의 pointer를 넘기니 type이 맞지 않다는 warning이 뜹니다. (char **)로 cast 시키면 잘 돌긴 하지만 왜 이런 warning이 나는 건가요? [ CnUnix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1년 12월 13일 목요일 오후 06시 26분 26초 제 목(Title): Re: [Q] char**와 &(char[])의 차이. char **과 &(char [])은 다른 것이기 때문에 warning이 나는 것이겠죠. 제가 테스트 코드를 돌려보니 두번째는 결과가 제대로 안 나오던데요. 전자는 이중 포인터를 넘겨서 주소값(char *)을 받아오기 위해 사용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함수 내에서 외부의 변수를 고쳐서 반환하려면 이렇게 할 겁니다. int a; a_function(&a); printf("%d", a); 라고 하면 a_function에서 a라는 변수의 주소값을 받아서 a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가지고 a에 값을 채워서 반환해야하겠죠. char *a; strtok_r(..., &a); printf("%s", a); 인 것과 유사하지 않습니까? strtok_r()의 return value만 쓰지 마시고 세번째 parameter를 출력해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char string[] = "a:b:c:d:e"; char sep[] = ":"; char *temp; strtok_r(string, sep, &temp); printf("%s", temp); strtok_r(NULL, sep, &temp); printf("%s", temp); strtok_r(NULL, sep, &temp); printf("%s", temp); [ CnUnix ] in KIDS 글 쓴 이(By): testors (testors) 날 짜 (Date): 2001년 12월 14일 금요일 오전 09시 55분 08초 제 목(Title): Re: [Q] char**와 &(char[])의 차이. 예를 들자면.. /* 가령 이런식으로 char* 에 NULL을 세팅하는녀석이 있는데 */ void SetPointer( char** ptr ) { ptr = 0x00000000; } int main() { char *p; char str[100]; SetPointer( &p ); /* 실제론 이런 용도인데.. */ SetPointer( &str ); /* 이렇게 대책없이 쓰이는건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 /* 결과가 쉽게 예측이 안되지요? ^^ */ /* 컴파일러는 이런걸 경고해 주고자 하는 거겠지요.. */ }